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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서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앞에서는 '노동개악 저지! 전태일3법 쟁취! 민주노총 총파업 총력투쟁 전국동시다발대회'가 열렸다/ 사진= 최정은 세계TV 기자.

"노동개악저지하고 전태일3법 쟁취하자!"

 

25일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은 코로나19 확산 우려에도 불구하고 노조법 개정 저지, 전태일 3법 쟁취 등을 요구하며 전국 곳곳에서 총파업을 강행했다.  

 

이날 파업에 참여한 인원은 오전 10시 기준으로 금속노조 기아차 지부, 철도노조 코레일네트웍스 지부 등 40여개 사업장, 3만4천여명이라고 고용노동부는 잠정 집계됐다.

 

민주노총은 이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을 비롯해 여당 주요 인사 지역사무실 앞에서 산발적으로 기자회견과 집회를 열였다. 

 

서울에서는 10인 이상 집회를 금지하는 서울시 방역 수칙에 따라 10인 미만 규모로 진행됐다. 

 

민주노총 조합원들은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하는 여론을 의식한 듯 마스크를 착용하고 참가자 간 거리두기를 하는 등 자체 방역 지침을 지키며 집회를 이어갔다. 

 

서울시는 민주노총의 집회에서 확진자가 나오면 손해배상을 청구하겠다고 밝혔다.

 

박유미 방역통제관은 온라인브리핑에서 집회 금지기준을 위반하거나 방역수칙을 어기면 강력히 조치하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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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1-25 17: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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