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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새찬양후원회 제공

지난 2001년 분당 할렐루야교회에서 시작된 어린이 찬양축제가 어언 20년을 맞이하게 되었다. 놀라운 것은 그 사역이 지금은 전세계 약 60개 도시의 아이들이 참가하는 국제적인 행사로 자리매김 했다는 사실!

20년 전 이 대회를 시작했던 김명환 목사(현 캄보디아 선교사)는 "당시 이런 사역에 대한 전례가 없어 심지어 같은 교회음악인들조차 잘 이해하지 못했는데, 김상복 담임목사님의 격려와 기도로 가능하게 되었고 주님의 놀라운 도우심과 인도하심, 그리고 이제는 전세계 여러 곳에서 같은 비전으로 섬기는 동역자들의 헌신으로 이와 같은 대역사가 가능하게 되었다"고 회상한다. 


사진=새찬양후원회 제공

교회음악작곡가이기도 한 김명환 목사는 아이들이 찬송가를 점점 잊어버리는 것을 안타까워하던 중 주님 은혜로 "어린이 찬송가피아노교본"을 편찬했는데 결국 이것이 도화선이 되어 어린이찬송가피아노콩쿠르가 열리게 되었고 마침내 모든 민족이 함께 찬양하는 새찬양축제(New Praise Festival)로 자라게 된 것이다. (약 십여년 전부터 이 악보는 새찬양후원회 홈피에서 무료로 다운받아 출력가능하다.) 


2004년부터 미국, 2007년부터 중국에서도 시작된 새찬양축제는 2012년경, 4/14 운동(전세계 어린이 청소년사역)의 창시자인 루이스 부쉬 (Dr. Luis Bush) 목사님의 도움으로 브라질에서도 시작되더니 2014년 아프리카로 그 불씨가 퍼졌고 급기야 동남아시아와 오세아니아, 유럽(4개국)까지 어린이찬양의 열매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특히 2013년 불교국가 캄보디아에서 처음으로 이 대회가 열렸을 때, 모두의 예상을 깨고 약 120명의 참가자들이 모이는 이적도 나타났고 이제는 이웃국가 베트남에서도 열리게 되었으며 미얀마에서도 첫해에 약 70명이 참가하여 모두를 놀라게 하였다.


사진=새찬양후원회 제공

사실 올해는 20년째되는 중요한 해인데 올해 초부터 전세계를 강타한 코로나 사태로 예정되었던 모든 새찬양축제가 취소되는 아픔이 있었다. 그러나 오히려 주님께서는 글로벌 새찬양동영상축제라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주셨고 과연 주님의 놀라운 역사로 전세계 약 60개 도시에서 약 280명이 참가하여 대성황을 이루었고 주께 큰 영광을 돌리게 되었다.

 

이에 새찬양후원회는, 세계 곳곳에서 그동안 헌신하고 함께 애쓰신 주의 종들의 축하메시지와, 새찬양예술인회의 찬양동영상과, 올해의 금상수상자를 포함하여 지난 20년간 뛰어난 재능을 보인 아이들의 동영상과 간증, 또 몇몇 동역자들의 간증을 모아서, 지난 20년을 하나님께 감사하고 모두와 함께 축하하고 이 기쁨을 나누며, 새로운 20년을 꿈꾸고자 새찬양 감사찬양제를 열게 되었다. 이 음악회는 지난 11월 22일 시작하게 되었고 동영상 모음이므로 아래 싸이트에서 년말까지 언제나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전문기독음악인들인 새찬양예술인회가 주최하는 수준높은 찬양제요, 김명환 목사가 20주년기념을 감사하며 쓴 새로운 찬미의 제물도 선보이고 있어 (로벤콰르텟 연주), 어린이 청소년 찬양에 관심이 있는 분만 아니라, 극진한 (메오드) 최고의 찬양에 목마른 많은 분들도 함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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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1-24 1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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