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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홈페이지 캡처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300명 후반대를 기록하며 나흘 연속 300명대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정부는 지난 2월에 시작된 대구와 경북 중심의 '1차 대유행'과 8월 수도권 중심의 '2차 유행'에 이어 '3차 유행' 이 진행 중이라고 공식 발표한 상황이다.


연일 300명대를 기록하고 있는 확진자수의 증가세는 종교시설, 학교와 학원, 각종 소모임 등 전국 곳곳에서 소규모 집단감염이 새로 발생하는 것과 기존 감염 사례에서 매일 확진자가 발생하는 데에 따른 것이다.


이에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를 지역별로 시행중이나 환자 발생 동향을 주시하면서 우선 수도권 등에 대하여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까지 열어두고 있는 상황이다.


21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386명이 증가해 총 확진자 3만403명이라고 밝혔다.


전날(363명)보다 23명이 늘었으며, 이는 8월 27일(441명) 이후 86일 만에 최다 기록으로 나흘 연속 3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국내에서 발생한 지역별 확진자 361명 중 서울 154명, 경기 86명, 인천 22명, 충남 19명, 전남 18명, 강원 14명, 전북 13명, 경남 11명, 경북 8명, 부산 7명, 광주 6명,대전·울산·충북 각 1명등이 발생했다.


해외유입 사례 25명 중 공항검역에서 9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였으며, 입국 후 자가격리중에 경기 7명, 서울·충남에서 각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까지 전체 확진자 중 조사가 완료된 해외 유입 사례는 총 4,380명 이다.


이날 사망자가 2명 발생했으며, 사망자는 총 503명으로 집계됐다. 평균 치명률은 1.65%이다.


추가로 증상이 완치되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전날보다 102명이 늘어 총 2만6천365명이다.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은 사람은 289만6천746명을 넘어섰고 281만4천998명은 음성판정을 받았으며, 아직 5만1천345명은 검사가 진행중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매일 오전 10시에 당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일별 환자 통계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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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1-21 15: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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