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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플레이스테이션 5’,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중 특별 출시 관심 - 고립감 호소하는 사람들과의 감정적 결합이 차별화 포인트
  • 기사등록 2020-11-21 14: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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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소니홈페이지

 일본의 글로벌 전자제품 제조사 소니가 출시한 게임 플랫폼 ‘플레이스테이션 4’는 전 세계적으로 1억1200만 대 이상이라는 경이로운 판매실적을 올릴 정도로 당대 게임 매니아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게임기였다.

 

‘플레이스테이션 5’ 출시와 함께 새로운 게임 플랫폼 시대로 접어들면서 이제 소니가 지난 ‘플레이스테이션 4’ 시대의 찬란했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 다시 뛰고 있어 화제다.

 

소니 플레이스테이션의 짐 라이언 최고경영자는 “이번 ‘플레이스테이션 5’ 출시의 차별화 포인트는 ‘플레이스테이션 4’ 출시 때와는 다르게 코로나19 대유행에 따른 이동제한령 등으로 고립감을 호소하고 있는 사람들과의 감정적인 결합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이번 ‘플레이스테이션 5’ 출시는 우리가 지금까지 해 왔던 모든 세대의 플레이스테이션 출시 중 가장 특별하고 또 의미가 깊다"며 “이전의 게임기 세대 변화에 비해 ‘플레이스테이션 5’가 조금 뒤쳐진다고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우리는 계속 혁신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라이언 최고경영자는 “‘플레이스테이션 5’는 미화 499달러(한화 약 55만3000원)에 판매될 예정으로 ‘플레이스테이션 4’에 비해 게임기의 외관과 느낌이 게이머들에게 완전히 다른 경험을 선사하게 될 것”이라며 "게임 스피드는 물론 보다 향상된 그래픽으로 이전과 비교해 그 차이는 상상 이상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소니 플레이스테이션은 신형 조이스틱이 게임 경험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측은 “게임에 따라 선택된 조이스틱으로 가령 활을 쏠 때는 활을 당기거나 화살을 놓을 때의 느낌을 그리고 총을 쏠 때는 실제 사격을 하는 것과 같은 타격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측은 “게임의 재미를 더하기 위해 게이머들이 지난 수년간 게임별로 각각의 서로 다른 조이스틱을 사용해 오기는 했지만 이번에 출시된 신형 조이스틱은 이들에게 전혀 다른 차원의 색다른 게임 경험을 선사해 줄 것으로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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