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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文대통령-민주당 지지율 동반 하락 - '부동산 문제' 부정평가 이유 1위…2위 '인사문제'
  • 기사등록 2020-11-20 17:5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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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조사 결과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소폭 하락한 44%로 확인됐다. 부정평가는 45%로 지난주와 비슷했다. (사진=청와대 제공)

〈한국갤럽〉 조사 결과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소폭 하락한 44%로 확인됐다. 부정평가는 45%로 지난주와 비슷했다. 여론조사 참여자들은 '부동산 정책' 실패를 가장 큰 이유로 들었다. 

 

20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17~19일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1천1명에게 문 대통령의 직무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전주보다 2%포인트 떨어진 44%로 나타났다. 

 

문 대통령 부정평가 이유로는 '부동산 정책'(27%) 실패를 가장 큰 요인으로 뽑았다. '인사(人事) 문제'(14%), '전반적으로 부족하다'(11%), '경제/민생 문제 해결 부족'(8%), '독단적/일방적/편파적' 순으로 조사됐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율도 37%로, 전주보다 2%포인트 동반 하락했다.

 

국민의힘은 19%로, 전주보다 1%포인트 반등했다.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 31%로, 1%포인트 늘어났다. 연령별 무당층 비율은 20대에서 45%로 가장 많았다.

 

이어 정의당 6%, 국민의당 4%, 열린민주당 3%, 그 외 정당들의 합 1%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표본을 무작위 추출(집전화 RDD 15% 포함)해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 응답률은 17%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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