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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건축가 故이타미 준의 설계로 지어진 방주교회가 헌당 9주년을 맞이했다/ 사진=세계TV DB

안산 아일랜드리조트(아일랜드CC) 내에 위치한 방주교회가 지난 11일 창립 9주년을 맞이하여 기념 예배를 드렸다.


아일랜드CC(27홀) 내 방주교회는 건물 주위로 수조가 둘러져 물 위에 떠 있는 방주를 형상화한 건축물이다. 수조에 반사된 햇살이 내부를 비추며 목재 마감과 어우러져 따뜻함과 경건함을 느끼게 해준다. 


예배당 안에는 가수 이승철이 선물한 그랜드 피아노가 있다. 한국의 아름다운 교회로도 유명한 방주교회는 주요 드라마와 영화 등의 촬영지로 각광받으며 매주 수백 여명의 관광객도 방문한다.


방주교회를 설립한 아일랜드리조트(아일랜드CC) 대표 권모세 장로는 “숱한 역경 속에서도 매일 새벽 임직원들과 간절히 기도를 하며 어려움을 이겨냈다”며 “아일랜드CC 골프장 중심에 건설 중인 프리미엄 빌라트 ‘더 헤븐’ 288세대가 입주하면 이 교회도 가득 차게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세계적인 건축가 故이타미 준의 유작인 아일랜드 방주교회는 대부도 지역 주민과 골프장 직원들을 위해 주일 예배, 새벽예배, 수요예배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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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1-12 12: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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