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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세종 청사 전경/ 사진= 세계TV DB.

고용노동부(이하 고용부)가 저소득·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오늘부터 24일까지 청년특별구직지원금 2차신청을 받는다. 1인당 5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앞서 고용부는 지난달 24일과 25일 양일간 취업성공패키지와 청년구직활동지원 사업 참여자 중 요건을 충족하는 1∼2순위자를 대상으로 1차 신청을 마감했다.


1차 신청에서는 총 4만3866명이 신청, 자체적인 자격 심사 등을 거쳐 총 4만947명에게 지원금을 지급을 완료한 상태다.


이번 2차 신청은 기존에 구직지원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았던 대상자도 24일까지 신청을 마치면 지원 받을 수 있다.


또 기존 1차 신청에 지원해서 탈락한 대상자도 같은 기간 신청하면 심사를 통해 지원 받을 수 있다. 다만 예산범위인 20만명이 초과 할 경우 우선 대상자부터 지급한다.


신청 접수는 온라인청년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주민등록번호 생년 끝자리 기준 월요일은 1~6번, 화요일은 2~7번, 수요일은 3~8번, 목요일은 4~9번, 금요일은 5~0번이 신청할 수 있다. 


고용부는 신청 접수 완료후 자격요건 확인 및 심사가 마무리되는 오는 11월 중순경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결과를 통보할 계획이다. 탈락자는 제외 사유도 함께 안내 받을 수 있다.


접수자가 처리결과에 이의가 있을시 11월18일부터 22일까지 이의 신청할 수 있다. 정부는 대상자와 이의 신청 등을 검토한 뒤 11월 말경 지원금 지급을 할 예정이다.


김산 기자sane@segye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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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0-12 16: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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