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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울산문화재단 제공.

울산시가 코로나19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어려움에 처한 예술인과 문화단체, 종교시설 등에 대한 긴급 지원금을 배부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코로나19 지역 맞춤형 지원대책의 일환으로 정부의 2차 긴급재난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관내 예술인과 문화예술단체, 종교시설 등 개인 1200명에게는 1인당 50만원을, 400여개에 관련 단체에도 개소당 100만원을 지원 할 계획이다.


지원 접수는 울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오는 8일부터 12월1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울산시내 주무 부서는 매월 대상자 개인과 단체 등을 를 선정, 지원금을 지급한다는 방침이다.

 

국공립 문화예술기관 소속 예술인과 직장보험 가입자(문화예술단체 제외), 정부 2차 긴급 고용안정지원금 수혜자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김산 기자 sane@segye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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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10-07 17: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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