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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규 대회 개최 조인식에 참석한 KPGA 구자철 회장과 비즈플레이 석창규 회장, 전자신문사 구원모 회장(왼쪽부터)/ KPGA 제공.  


한국프로골프협회(KPGA)가 경기 성남 KPGA 빌딩에서 대회 개최 조인식을 열고 코리안투어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을 신설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조인식에는 구자철 KPGA 회장을 비롯해 공동 스폰서인 석창규 비즈플레이 회장과 구원모 전자신문사 회장 등이 참석했다. 


비즈플레이와 전자신문사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다음달 22~25일, 4라운드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열린다. 대회코스는 제주시 애월읍에 위치한 타미우스CC 우드(레이크 코스)이며, 총 상금은 5억원(우승 상금 1억원)이다. 


석창규 비즈플레이 회장은 "매 대회 마다 박진감 넘치는 승부와 다이내믹한 플레이로 골프 애호가들을 열광시키고 있는 KPGA 코리안투어에 힘을 보탤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로써 코리안투어는 오는 24∼27일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내달 8∼10일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이어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으로 일정을 이어간다. 11월 초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이 시즌 마지막 대회로 열린다.


한편, 비즈플레이는 국내 대표적인 핀테크 기업 웹케시그룹의 자회사로 회사 내 모든 재무, 세무, 회계 등 관련 업무를 스마트폰과 PC 등을 통해 자동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김영상 기자 kysang@segyetv.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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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9-16 16: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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