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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7일(주일) 타코마 새생명 교회(담임: 임영희 목사) 에서는Drive-In 성찬식이 있었다. 매 달마다 가졌던 성찬식이었지만COVID-19으로 인하여 지난 몇 달간 성찬식 뿐만 아니라 교회에 나오는 것 조차 어려운 상황 이었기에 더욱 감회가 새로운 시간이었다.


새생명교회에서는 ‘성도님들이 어려운 시기 가운데 영성을 잘 유지하기 위하여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 고심하던 중 워싱턴 주정부 방침(Reopening plan)이 Phase 2로 전환하게 되어 주차장 모임에 관한 주정부의 현장 안전수칙에  따라 Drive-In성찬식을 준비하고드리게 되었다’ 고 설명했다.


성찬식이 있던 당일 아침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여서 참석하시는 분들이 적을 수도 있다고 예상했지만, 입장시간 1시간 전부터 성찬식에 참여하기 위한 차들로  붐비기 시작했다.


Drive-in 성찬식은 최대한 성도님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서로간의 접촉(Contactless)을최대한 피할 수 있도록 모든 진행은 라디오 송신기를 통한 방송으로 차안에서만 참여하실 수 있도록 하였고, 수찬위원들은 마스크와 장갑등을 착용하고 성찬세트(분병, 분잔 세트)를 창문사이로 전달하여 진행하였다.



드라이브 인 성찬식에 참여한 한 성도는, ‘이전에는 성찬식도 당연히 때 되면 하는 것쯤으로 생각했는데 이 또한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깨달았고 당연하게 여겼던 모든 것들이 이제는 너무 소중하게 느껴지며, 특히 교회에서 성찬식을 가질 수 있도록 수고해주신 봉사자들에게감사한다’ 라고 참여한 소감을 말했고, 또 다른 성도는, ‘처음 드려본 드라이브 인 성찬식이지만 어려운 시기에 더욱 힘주시고 함께하시는하나님을 기억하는 뜻 깊은 시간이었고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린다’ 며 소감을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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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6-15 17:3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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