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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타임스 인터뷰 - 권모세 장로 - 대부도 아일랜드CC 대표, 세계TV신문 대표, 극동방송 전국운영위원장 권모세 장로
  • 기사등록 2020-06-12 15: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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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주신 이름, ‘모세’ 복음들고 나갑니다!




장로님께서 예수님을 믿게 된 계기와 신앙 이야기를 해주세요.


저는 모태 신앙인이며 오래 전 직접적으로 예수님의 보살피심을 경험하고,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적이 있습니다. 

그날은, 레미콘 사업을 하던 1997년이었는데, 하루는 밤늦게까지 일을 하고 새벽 2-3시쯤 화성 공장에서 서울 집으로 차를 몰고 돌아오는 길이었습니다. 


고속도로에서 판교 지역을 지나가다 깜빡 졸았던 그 순간, 저는 강렬한 빛을 보았습니다. 

그 빛을 보면서 ‘아, 어머니께서 항상 말씀하시던 예수님이 이 분이구나.’하고 짧은 순간에 어머님 생각이 나며 어머니께서 말씀하시던 빛의 하나님을 자세히 보려고 눈을 번쩍 떴는데 벼랑 쪽으로 떨어지기 직전이었습니다. 

핸들을 급하게 돌리면서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살아나게 되었죠. 


“하나님 감사합니다.” 전신에 식은땀을 흘리며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수십 번 감사를 되뇌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본 빛이 하나님의 존재인 것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 자들이 하나님을 믿게 된다는 걸 알게 됐고, 지금도 그렇게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빛으로 다가와 저를 만나주시고, 저를 살려주신 하나님께서는 그 이후로도 저를 이끌어 주시고, 교육시켜 주시고, 세워주셔서,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아일랜드CC(리조트) 안에 아일랜드 방주교회를 세우시계 된 계기는 무엇이며, 아일랜드 방주교회의 소명과 비전은 무엇인가요?


아일랜드 컨트리클럽 건설 초창기 시절, 대기업들과의 분쟁으로 어려웠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리조트 공사를 두고 악의적인 공격들로 인해 사업을 중단하는 등 문제 해결의 기미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때 저는 지금의 영적 멘토이신 김장환 목사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저에게 믿음을 잃지 말고 더욱 하나님께 간구해야 한다며 사업장의 터 위에서 기도회를 가질 것을 제안하셨습니다. 

그렇게 허허발판 위 컨테이너에서 아일랜드 리조트의 첫 번째 기도회가 시작됐고, 그 기도회를 통해 아일랜드 리조트의 주인은 하나님이심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때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야 한다는 일사각오의 마음으로, 리조트 내에 예배당을 지어 전 직원들과 예배드리며 2018년 7월에는 직원 92명이 김장환 목사님과 김요셉 목사님으로부터 합동 침례를 받았습니다. 

그 교회가 현재 대부도의 유명 관광지이자 드라마·영화 촬영지로 각광받는 ‘방주교회‘입니다.


아일랜드 리조트에 가면 입구를 지나자마자 방주모양의 아름다운 건물이 있습니다. 바로 리조트 직원들과 방문객들을 위해 세워진 아일랜드방주교회입니다. 

아일랜드방주교회는 자연 친화 건축으로 유명한 재일동포 건축가 이타미 준의 작품입니다. 저는 주님께 서원 기도한대로 아일랜드방주교회를 가장 먼저 헌당했습니다. 

그런데 이곳에서 기도회와 예배가 시작되면서 신기하게 문제들이 하나둘 해결되는 것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사업의 위기가 해결되는 과정을 옆에서 지켜본 직원들 역시 기도와 예배의 중요성을 몸소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저희와 기사교류를 하고 있는 극동방송의 전국 운영위원회 운영위원장으로 섬기고 계신데 방송사역에 헌신하신 이야기와 운영위원회를 소개해주세요.


극동방송은 생명을 살리는 복음방송입니다. 

제 멘토이신 김장환 목사님을 선두로 지역 운영위원장, 운영위원 등 전국에 2,500명 이상이 극동방송과 함께 복음전파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극동방송 운영위원회는 1980년 9월, 32명의 후원자들로 출발했는데 그 당시 방송사의 어려운 상황을 듣고 재정 후원을 약속함으로 동역이 시작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전국 각 지역에 극동방송 지사가 세워질 때마다 운영위원회가 조직돼 방송사의 동역자로서 중요한 역할을 감당해오고 있습니다.



근래에 세계 TV라는 인터넷 미디어 등 언론기관을 세우신 목적과 바램을 이야기 해주세요.


인터넷 미디어를 만든 이유는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좋은 소식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어서 입니다. 

현재, 많은 미디어가 건설적인 비판이 아니라 비판을 위한 비판, 사실과 다른 비난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이는 사회를 혼란스럽게 하고 갈등을 조장하고 있습니다. 


제가 창간한 미디어 매채는 각 개인과 가정, 한국교회와 한국사회의 더 낫고 더 좋은 내일을 추구합니다. 그러려면 좋은 소식이 더 많이 전해져야 한다고 믿습니다. 국내외 공정뉴스를 순발력 있게 전달하고자 노력 하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세계 투데이, 세계 TV 외에 ST뉴스, 세계 경제뉴스, 세계 경제TV, 아시아 뉴스 등 6개 매체를 인터넷 신문협회에 등록했습니다. 

그리고 연합뉴스, 극동방송, 크리스천투데이 등과 협약했습니다. 

크리스찬타임스와도 아름다운 동역을 기대하면서 문서선교도 함께 하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사업을 하시면서 어려움이 많으셨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럴 때마다 신앙의 힘으로 극복하셨다 들었습니다. 기도제목을 말씀해 주세요.


모세와 욥처럼, 저도 많은 고난과 역경을 거쳤습니다. 

너무 힘들 때는 극단적 선택까지 생각한 적도 많았습니다. 

그때마다 매일 새벽, 무릎 꿇고 울부짖으며 기도하도록 하나님께서 강권적으로 인도하셨습니다. 


당시에 저는 


“하나님, 죽을래야 죽을 수도 없습니다. 저 때문에 함께 고난 당하고 있는 가족들과 임직원들, 아일랜드 기업을 살려 주시옵소서”라는 기도를 매일 새벽마다 드리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결국 그 기도를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모두 들어주셨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보살펴 주시고 살려 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모세’라고 개명까지 하게 되었고, 하나님 길만, 하나님과 함께 동행, 하나님의 영광을 드높이며 부족하지만 국가와 민족을 위해 일하길 소망합니다.



좋아하는 성경구절과 재미교포 크리스찬들에게 하시고자 하는 조언을 부탁 드립니다.


욥기 28장 28절 “주를 경외함이 지혜요 악을 떠남이 명철이니라” 


해외에서 국위선양 하시는 크리스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고 축복을 기원합니다. 

현재 전 세계가 코로나 바이러스로 어려움에 처해있고 정치적으로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분열돼 있습니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성령의 은혜로 포용하고 사랑해서 대한민국과 미국이 모두 아름답게 발전하실 수 있길 간절히 바랍니다. 

이를 정화시키는 성령의 ‘태풍’이 지나가면, 더 크게 하나님께서 미국에 살고 있는 크리스찬들을 들어 쓰실 것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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